이데일리

  • 뉴스레터 신청
  • FAMILY SITE



美 7월 소비자물가 0.1%↑…“추가 금리인상 부담”

입력시간 | 2017.08.11 23:36 | 뉴스속보팀

[뉴스속보팀]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가 전월보다 소폭 상승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과 비교해 0.1% 올랐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달 7월 대비로는 1.7% 상승했다.

에너지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음식 가격이 0.2% 오르면서 물가 상승을 이끌었다.

소비자물가는 지난 3월 0.3% 급락했지만, 4월 0.2% 반등했다가 5월에 0.1% 떨어졌고, 6월에는 제자리걸음을 했다.

6월보다는 다소간 물가 상승률이 높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시장전문가들의 예상치(0.2%)를 밑도는 수준이다. 이 때문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에 나서기에는 부담스럽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에너지와 식품 등 변동성 높은 품목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도 0.1% 상승에 그쳤다. XML:N

독자의견

오픈 로그인계정을 선택해 로그인 해 주세요.
이데일리 계정 또는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의견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카카오스토리
닫기

신고사유

신고하기취소하기

*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 주세요.


이시각 주요뉴스

뉴스 카테고리별 이동



    주요 뉴스





















    INSIDE MOBILE - 이데일리 모바일 서비스 앱

    • 이데일리
      실시간 뉴스와
      속보를 어디서나
    • 이데일리MVP
      금융정보 단말기의
      모바일 서비스
    • MP 트래블러
      차세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 스타in
      연예·스포츠 랭킹 매거진
    • 전문가방송
      증권 전문가방송을
      스마트폰으로

    INSIDE FOCUS - 이데일리 사업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