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 뉴스레터 신청
  • FAMILY SITE



[中증시 마감]北美 긴장에 상하이지수 1% 급락

입력시간 | 2017.08.11 16:57 | 김인경 기자  5tool@edaily.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베이징= 이데일리 김인경 특파원] 북한과 미국의 긴장이 고조되며 중국 증시가 급락했다.

11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3% 내린 3208.54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CSI300는 1.85% 빠진 3647.35를 기록했다.

전날 북한이 괌 포위 사격의 세부 계획을 내놓으며 미국과 북한의 긴장감이 한층 고조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이 화염과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는 내 발언이 충분히 강하지 않았던 것 같다”며 발언 수위를 한층 더 높였다.

이어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의 말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두고 보면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제공격의 가능성을 남겨둔 이 말에 전세계 위험자산이 하락세를 탔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그동안 오름세를 탔던 철강이나 구리 등이 급락했다. 샤먼텅스텐과 장시구리는 일일 변동폭인 10%대까지 떨어졌다. 보산철강 역시 6.2% 하락했다.

한편 홍콩항셍지수는 2.00% 급락한 26896.28에,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는 2.04% 하락한 1만562.20에 거래되고 있다. XML:N

독자의견

오픈 로그인계정을 선택해 로그인 해 주세요.
이데일리 계정 또는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의견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카카오스토리
닫기

신고사유

신고하기취소하기

*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 주세요.


이시각 주요뉴스

뉴스 카테고리별 이동



    주요 뉴스





















    INSIDE MOBILE - 이데일리 모바일 서비스 앱

    • 이데일리
      실시간 뉴스와
      속보를 어디서나
    • 이데일리MVP
      금융정보 단말기의
      모바일 서비스
    • MP 트래블러
      차세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 스타in
      연예·스포츠 랭킹 매거진
    • 전문가방송
      증권 전문가방송을
      스마트폰으로

    INSIDE FOCUS - 이데일리 사업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