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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주 연속‥여전히 좋은 美 고용시장

입력시간 | 2017.04.21 00:43 | 안승찬 기자  ahnsc@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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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안승찬 특파원] 미국의 고용시장의 호조가 계속되고 있다. 한주 동안 새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이 30만건을 밑돈 지가 벌써 111주째다. 전례 없는 기록이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 15일 마감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한 주 전보다 1만건 늘어난 24만4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소 증가했지만, 여전히 30만건을 밑도는 수치다. 일반적으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30만건보다 아래면 고용시장이 좋다고 판단한다.

장기적인 추세를 보여주는 4주 이동평균 실업수당 신청건수는 4250건 줄어든 24만3000건을 나타내 17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XM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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