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 뉴스레터 신청
  • FAMILY SITE



中, 애플 앱스토어 조사…'우회' 불법 콘텐츠 감시 강화

입력시간 | 2017.04.20 11:36 | 방성훈 기자  bang@edaily.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中, 애플 앱스토어 조사…`우회` 불법 콘텐츠 감시 강화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중국 정부가 애플의 앱스토어를 통해 제공되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해 들여다볼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중국 신화통신을 인용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다른 회사 앱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일부 앱에서 음란물을 포함해 중국 정부가 금지하고 있는 불법 콘텐츠를 우회 제공하고 있어서다. 중국 당국은 해당 서비스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정보를 중국사이버관리국(CAC)과 공안당국 등에 보고했으며, 이들 기관은 애플 측에 앱스토어 내 앱 점검을 강화해달라고 촉구했다.

이번 조사는 인터넷 콘텐츠를 규제하려는 중국 당국의 노력과도 궤를 같이 한다. 중국은 이미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대한 접속을 차단했으며, 애플의 아이북스토어와 아이튠즈 영화도 1년 전에 폐쇄시켰다. XML:Y

독자의견

오픈 로그인계정을 선택해 로그인 해 주세요.
이데일리 계정 또는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의견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카카오스토리
닫기

신고사유

신고하기취소하기

*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 주세요.


이시각 주요뉴스

뉴스 카테고리별 이동




    주요 뉴스





















    INSIDE MOBILE - 이데일리 모바일 서비스 앱

    • 이데일리
      실시간 뉴스와
      속보를 어디서나
    • 이데일리MVP
      금융정보 단말기의
      모바일 서비스
    • MP 트래블러
      차세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 스타in
      연예·스포츠 랭킹 매거진
    • 전문가방송
      증권 전문가방송을
      스마트폰으로

    INSIDE FOCUS - 이데일리 사업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