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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 견뎌낸 '세계 최고령 남성' 113세로 별세

입력시간 | 2017.08.13 11:43 | 김일중 기자  nurijig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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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 견뎌낸 `세계 최고령 남성` 113세로 별세
(사진=EPA/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일중 기자]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이스라엘 크리스탈이 11일(현지시간) 별세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12일 보도했다. 향년 113세.

외신에 따르면 폴란드계 이스라엘인인 크리스탈은 1903년 폴란드에서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1939년 나치가 폴란드를 점령하면서 가족과 함께 우치의 유대인 거주지역으로 옮겨졌다.

이후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보내져 아내와 함께 강제노역을 했다.

부인과 자녀 2명은 홀로코스트(나치의 유대인 대학살) 과정에서 숨졌고 크리스탈만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크리스탈은 1950년 이스라엘로 이주해 가업인 과자사업을 하다 은퇴했다.

그는 지난해 이스라엘 하이파 자택에서 112세 178일의 나이로 세계 최고령 남성 기네스북 증명서를 받기도 했다.

크리스탈의 손자 오렌 크리스탈은 할아버지의 장수비결에 대해 “그는 많은 것을 이루려고 했다. 그가 산 1년은 다른 이들의 몇 년 같았다”라고 전했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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