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 뉴스레터 신청
  • FAMILY SITE



"중국 A주, 올해 MSCI지수 편입 가능성 높다"

입력시간 | 2017.04.21 15:28 | 김대웅 기자  daxiong@edaily.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WSJ "대형 운용사들 잇단 지지..네번째 도전 성공할 듯"
`중국 A주, 올해 MSCI지수 편입 가능성 높다`


[베이징= 이데일리 김대웅 특파원] 올해 중국 A주의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지수 편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21일 중국매체들이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세계적인 자산운용사들이 잇달아 A주의 편입을 지지한다고 밝히면서 올해 네번째 도전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편입에 성공할 경우 우선 A주가 MSCI 신흥시장 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5%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은 최근 중국 A주가 MSCI 신흥시장 지수에 편입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고 UBS자산운용, 피델리티 인터내셔널, 매튜 아시아 등 다른 자산운용사들도 A주의 편입 가능성이 높다고 점쳤다. 독일의 도이체자산운용도 상장지수펀드(ETF) 기준에 비춰볼 때 중국 A주가 MSCI지수에 포함되는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MSCI는 중국 증시의 시장 접근성과 자본 이동에 대한 제한 등을 이유로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중국 A주의 MSCI 지수 편입을 보류했다. 올해 편입 여부는 오는 6월 결정된다. XML:Y

독자의견

오픈 로그인계정을 선택해 로그인 해 주세요.
이데일리 계정 또는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의견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카카오스토리
닫기

신고사유

신고하기취소하기

*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 주세요.


이시각 주요뉴스

뉴스 카테고리별 이동




    주요 뉴스






















    INSIDE MOBILE - 이데일리 모바일 서비스 앱

    • 이데일리
      실시간 뉴스와
      속보를 어디서나
    • 이데일리MVP
      금융정보 단말기의
      모바일 서비스
    • MP 트래블러
      차세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 스타in
      연예·스포츠 랭킹 매거진
    • 전문가방송
      증권 전문가방송을
      스마트폰으로

    INSIDE FOCUS - 이데일리 사업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