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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모던 클래식 콘셉트의 ‘라운지&바’  

입력시간 | 2017.05.16 13:33 | 정선화  ssu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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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뷰티in 정선화 기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모던 클래식 콘셉트의 ‘라운지&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_클래식 드라이 마티니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이 개관 103주년을 맞아 오는 17일 모던 클래식 스타일의 오픈형 '라운지&바’를 오픈한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털측은 “지난 100년은 물론 앞으로 새롭게 펼쳐질 새로운 트렌드를 접목시킨 서비스로 고객들이 라운지&바를 방문했을 때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만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 잡는 것은 기존에 인기 있었던 화려한 스타일의 웨스턴식에서 벗어나 단조롭고 기본기를 중요시하는 클래식칵테일을 강조한점이다. 라운지&바에서는 칵테일이 처음 시작된 170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다양한 시대의 정통 클래식 칵테일을 만날 수 있다.

또 하나의 볼거리는 국내최초로도입한무빙바이다. 무빙 바는 카트 형태의 움직이는 바 테이블로 바에 앉지 않더라도 고객이 원하는 자리에서 바로 바텐딩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이다.

클래식 칵테일을 주문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즐길 수 있으며, 2016 월드클래스 TOP10에 오른 김대욱 바텐더가 직접 섬세한 바텐딩으로 칵테일을 제공한다고 한다.

프라이빗 파티를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해 ‘나만의 무빙 바’ 서비스도 시작했다. ‘나만의 무빙 바’는 고객 스스로 바를 꾸밀 수 있게 한 것으로 고객이 원할 시 직접 바텐딩을 할 수 있도록 바텐딩 기구를 제공한다. ‘나만의 무빙 바’는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 밖에도 낮 시간대 방문하는 고객은 이스턴&웨스턴 애프터눈 티세트와 마리아쥬 프레르 티, 슈퍼푸드 스무디 등 다양한 음료를 만날 수 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라운지&바를 총괄하는 박상훈 지배인은 “리뉴얼 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라운지&바는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공간으로 고즈넉하고 세련된 느낌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모던 클래식의 콘셉트를 통해 편안하고, 색다른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함으로써 세상에 없던 메뉴와 서비스로 잠깐을 머물더라도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모던 클래식 콘셉트의 ‘라운지&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_이스턴 애프터눈 티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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