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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서울서 전시 개최…160년 브랜드 역사 조명

입력시간 | 2017.05.19 10:59 | 백지연  pianist060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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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뷰티in 백지연 기자]

루이비통, 서울서 전시 개최…160년 브랜드 역사 조명
루이비통 VVV Seoul 포스터 (사진= 루이비통 제공)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은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 루이 비통 (Volez, Voguez, Voyagez – Louis Vuitton)' 전시를 오는 6월8일부터 8월27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854년 루이 비통의 창립 초기부터 현재와 미래에 이르기까지, 160여년을 이어온 메종의 여정을 조명한다.

전시 기획은 패션 전시의 대가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큐레이터 올리비에 사이야르(Olivier Saillard)가 맡았으며 전시실 내부 디자인은 무대 세트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로버트 칼슨(Robert Carsen)이 구성하였다.

루이비통 최고 경영자 마이클 버크(Michael Burke) 회장은 "루이비통이 한 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패션의 중심의 자리를 지킨 것은 과거로부터 끊임없는 영감을 얻는 동시에 미래 트렌드를 한 발 앞서 예측했기에 가능했다"며 "메종의 방대한 분량의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이번 전시를 통해 루이비통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신선한 관점을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 루이 비통’ 전시는 폭넓은 브랜드 유산을 총 10가지 테마로 구성해 소개한다. 루이 비통을 대표하는 앤티크 트렁크를 시작으로 다양한 오브제와 문서를 비롯해 파리 의상장식 박물관 팔레 갈리에라(Palais Galliera, Musee de la Mode de la Ville de Paris) 소장품 및 개인 컬렉션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주최국인 한국을 주제로 한 특별 섹션도 선보인다. 한국과 루이 비통의 유대 관계를 강조한 <예술적 영감의 나라, 한국> 섹션에는 1900년 파리 만국 박람회에 나란히 참가한 인연에 주목하고자 당시 출품작을 소장한 프랑스 필하모니 드 파리(Philharmonie de Paris) 산하 음악 박물관(Musee de la Musique)에서 한국 전통 악기를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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