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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책꽂이] 사장님, 5시에 퇴근하겠습니다 외

입력시간 | 2017.08.09 05:02 | 채상우 기자  doubleu@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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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책꽂이] 사장님, 5시에 퇴근하겠습니다 외
▲사장님, 5시에 퇴근하겠습니다(이와사키 유미코|208쪽|동양북스)

정시퇴근이 ‘무례한 짓’이 돼버린 직장생활. 하루 월차라도 쓰려면 온갖 변명과 핑곗거리를 만드느라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야근을 해야만 ‘일 잘하는 직원’으로 인정하는 사장님들을 위해 정리했다. 5시 퇴근을 철칙으로 하면서도 10년 연속 매출 신장을 기록한 일본 한 중소기업의 성공비결을 담았다. 경영자에게 ‘일하는 철학’과 ‘일하는 방식’에 대한 큰 방향을 제시한다.

[200자 책꽂이] 사장님, 5시에 퇴근하겠습니다 외
▲치과 사용 설명서(강혁권|260쪽|라온북)

‘위이잉’ 날카로운 소리를 내는 치료기기는 마치 공업용 공구를 연상케 한다. 치과에 따라붙는 무서운 이미지들.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치료하는 병원이 있을까 블로그를 뒤지고 또 뒤진다. 하지만 블로그 광고에 속지 말자. 환자를 속이는 불법광고가 판을 친다. 치료 후기마저 돈을 받고 쓰는 시대다. 좋은 치과를 구별하는 요령 등 현명한 치과 사용법을 설명한다.

[200자 책꽂이] 사장님, 5시에 퇴근하겠습니다 외
▲사랑의 온도(배연국|240쪽|글로세움)

디지털시대가 빨라지면서 사랑의 온도가 낮아지고 있다. 손으로 눌러쓰던 연애편지가 문자·카카오톡으로 진화하면서 기다림으로 싹틔우던 설렘도 사라져 갔다. 인디언의 축사부터 도마뱀 부부의 이야기까지 세계에 회자하는 사랑이야기를 모았다. 잊혔던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자 했다는 저자는 사랑을 미루지 말고 당장 따스한 온기를 전하라고 당부한다.

[200자 책꽂이] 사장님, 5시에 퇴근하겠습니다 외
▲부유하는 혼(황희|376쪽|해냄)

란코는 도쿄 신주쿠에서 라멘집 아르바이트를 하며 힘겹게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하지만 소설가가 되리란 꿈을 잃지 않은 채 악독한 시어머니와 하반신 불구의 남편, 무능력한 시아버지와 함께 살면서도 틈틈이 소설을 쓴다. 그러다 시어머니로 인해 아들이 죽게 되던 날 란코는 ‘혼’을 만난다. ‘네이버북스 미스터리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웹소설을 종이책으로 냈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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