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 뉴스레터 신청
  • FAMILY SITE



[e갤러리] 꼬마 영수들 '애비로드' 접수하다…이영수 '비틀즈'

입력시간 | 2017.05.17 00:10 | 오현주 부장  euanoh@edaily.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2015년 작
작가 만든 '꼬마영수'로 세상구경
동글동글 원으로 점 찍어 면 채워
'팝아트'보다 '팝 한국화' 고민해
[e갤러리] 꼬마 영수들 `애비로드` 접수하다…이영수 `비틀즈`
이영수 ‘비틀즈’(사진=김현주갤러리)


[이데일리 오현주 선임기자] 작가 이영수(43)는 동양화를 전공한 팝아티스트로 불린다. 먹과 종이를 다루던 손에 캔버스와 물감을 쥐어주자 대단히 색다른 작품을 빼냈다. 그럼에도 ‘팝아트’는 아니란다. 굳이 말하자면 ‘팝 한국화’라고. 팝아트로 분류될지언정 진짜 고민은 전통회화를 살리는 거라고.

‘꼬마 영수’란 캐릭터를 만들어 세상구경·사람구경을 다닌 지 오래다. 어떤 땐 불특정 다수, 어떤 땐 작가 자신인 인물이다. 꼬마 영수가 런던여행을 떠났나 보다. ‘비틀즈’(2015)는 그 유명한 비틀즈 건널목인 ‘애비로드’를 패러디한 것. 멤버의 생김새와 옷색깔까지 맞췄다.

동글동글한 원으로 점을 찍어 채운 면. 매서운 각이 나올 수가 없다.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삼청동 김현주갤러리서 여는 개인전 ‘인생의 어떤 날’(A Day in the Life)에서 볼 수 있다. 캔버스에 아크릴릭. 50×182㎝. 작가 소장. 김현주갤러리 제공. XML:Y

독자의견

오픈 로그인계정을 선택해 로그인 해 주세요.
이데일리 계정 또는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의견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카카오스토리
닫기

신고사유

신고하기취소하기

*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 주세요.


이시각 주요뉴스

뉴스 카테고리별 이동




















    INSIDE MOBILE - 이데일리 모바일 서비스 앱

    • 이데일리
      실시간 뉴스와
      속보를 어디서나
    • 이데일리MVP
      금융정보 단말기의
      모바일 서비스
    • MP 트래블러
      차세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 스타in
      연예·스포츠 랭킹 매거진
    • 전문가방송
      증권 전문가방송을
      스마트폰으로

    INSIDE FOCUS - 이데일리 사업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