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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 무용과 만나다…꽃별·이정윤 '고요의 시간'

입력시간 | 2017.04.21 18:30 | 장병호 기자  solan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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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 솔리스트 꽃별·무용수 이정윤 한 무대에
무용과의 협업으로 이색 퍼포먼스 준비
28일 국립국악원 우면당
해금 무용과 만나다…꽃별·이정윤 `고요의 시간`
해금 솔리스트 꽃별(사진=소노르뮤직그룹).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해금 솔리스트 꽃별이 무용수 이정윤과 함께 콜래보레이션 공연을 한다. 꽃별과 이정윤은 오는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고요의 시간’을 개최한다.

꽃별이 5년 만에 발매한 새 앨범을 기념하기 위한 공연이다. 무용과의 협업으로 색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언플러그드 콘셉트의 내추럴한 사운드, 미니멀한 무대 연출, 무용수 이정윤의 춤 등으로 들을거리와 볼거리를 선사한다.

세션들도 실력파 연주가로 꾸린다. 프랑스 유학파 출신의 피아니스트 이건민, 바로크 첼리스트 남예련, 멀티 인스트루멘털리스트 윤현종, 밴드 못 출신의 기타리스트 유웅렬 등이 공연에 참여한다.

꽃별은 2003년 데뷔한 뒤 해금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민요·재즈·클래식·월드뮤직 등 다양한 음악 장르와의 실험으로 성숙한 음악세계를 보여줬다. 이정윤은 국립무용단 수석 무용수 출신으로 한국무용·발레·현대무용 등을 모두 소화하는 아티스트다. 다른 분야 예술가와의 협업으로 춤의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다양한 실험과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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