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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이 제주도 여행...현지인이 찾는 3대 맛집`

입력시간 | 2017.03.14 06:00 | 이호열 기자  orc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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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호열 인턴기자] 현지인들이 극찬하는 맛집은 따로 있다. 싸고 맛있고 기다리지 않아야한다. 관광객과 현지인이 맛집을 고르는 기준이 여기서 나뉜다. 기다리느냐기다리지 않느냐. 다음날 일터로 나가야 하는 현지인들에게 기다리는 시간은 유독 불편하다. 제주도민이 추천하는 맛과 가격, 시간을 잡은 맛집은 어디일까? 앞으로 더욱 유명해질 제주시내 맛집 세 곳을 살펴봤다.

 



◇제주식 순대국밥의 정석 보성시장 감초식당

`봄 맞이 제주도 여행...현지인이 찾는 3대 맛집`
(사진=인스타그램@hm.so.so)
제주시 동광로 1길에 위치한 감초식당은 보성시장 건물 내부에 위치해 있다. 입구를 들어서면 허영만 화백의만화 식객이 붙여진 벽지가 눈에 띈다. 감초식당의 국밥은 투박하다. 들어서자마자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가퍼진다. 돼지 누린내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입구에서부터 질릴 수 있다. 하지만 맛은 확실하다. 피순대라 불리는 뻑뻑한 제주식 찹쌀순대의묵직함과 쫄깃한 내장, 깔끔하게 떨어지는 국물의 조화가 일품이다. 감초식당은제주식 순대국밥의 정석을 보여준다. 순대국밥 한 그릇의 가격은 5000, 모듬순대 A세트 가격은 1만원.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광로1 32

◇맛, , 가격 세 마리토끼를 한번에 노형동 우리집

`봄 맞이 제주도 여행...현지인이 찾는 3대 맛집`
(사진=다음 블로그’허수아비’)
상호명이 우리집이다. 10년전까지만 해도 동네 주택단지 내에 위치한 작은 횟집이었지만, 현재는제주 탐라도서관 근처 상가로 이전했다. 과거에 비해 가격이 오르긴 했지만, 해안도로에 위치해 있는 유명 횟집들에 비교하면 확실히 저렴하다. 저녁시간에는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대기표를 뽑아야 할 만큼 현지인 사이에서 입소문난 집이다. 그만큼 맛과 양 또한실속 있다. 점심시간 혹은 이른 저녁시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가격은 1인 기준 황돔 A세트 3 5000.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진군3 81

◇두툼하고 쫄깃한 흑돼지 삼도2돈사촌

`봄 맞이 제주도 여행...현지인이 찾는 3대 맛집`
(사진=인스타그램@choibbeunc)
서사로와 우정로, 노형동에 위치해있는 돈사촌은 저렴한 가격으로 근고기를 즐길 수 있는로컬 맛집이다. 사장님이 두꺼운 근고기를 연탄불에 직접 구워준다. 제주도식맬젓에 찍어먹는 맛이 일품이다. 가격은 1인분 300g기준 1만 8000.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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