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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환경영향평가 무해 결론..사드배치 반대할 명분없어"

입력시간 | 2017.08.13 13:42 | 임현영 기자  ssi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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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한국당 “환경영향평가 무해 결론..사드배치 반대할 명분없어`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자유한국당은 13일 정부가 사드기지 내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가 그 수치가 미미한 수준으로 측정되자 “더이상 사드배치를 반대할 명분이 없다”고 강조했다.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그동안 극렬한 사드 반대 세력은 사드 도입 초기부터 있지도 않은 전자파 괴담을 유포하며 주민들의 공포심을 자극해 사회 갈등과 국론 분열을 야기시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어제의 측정 결과는 지난 달 31일, 송영무 국방부장관이 국회에서 밝힌 대로 ‘사드 전자파 제로’를 증명하는 결과이자 전자파 괴담이 사실무근임을 백일하에 드러내주는 결과”라며 “더 이상 사드배치를 반대할 명분이 없다”고 조속한 사드배치를 촉구했다.

전 대변인은 “이제 일촉즉발의 안보 위기 상황에서 사드 배치와 같은 최소한의 방어 조치에 대한 논란은 일단락시키고 대승적으로 힘을 모아야 할 시기”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부가 사드 4기 배치를 조속히 완료하고 안보를 위한 모든 대안을 적극적으로 강조할 것을 촉구한다”며 “대한민국의 안보수호를 위한 가장 최선의 길인 ‘전술핵 재배치’를 통한 ‘핵균형’도 다시 강조한다”고 부연했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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