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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훈의 萬藥에]더위 잊게 하는 물놀이, 발은 괴로워

입력시간 | 2017.08.12 14:32 | 강경훈 기자  kwka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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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다습 날씨 무좀균 번식 쉽고
계곡 바위 미끄러지면 상처 잘 생겨
[이데일리 강경훈 기자] 입추가 지났지만 한낮 무더위는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번 주까지 전국 유원지는 휴가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룰 전망인데요, 계속 물을 접촉해야 하는 발은 괴롭습니다.

무더위 때문에 시원한 해수욕장, 수영장, 워터파크, 게곡 등 물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수영장이나 워터파크는 시즌 내내 물을 바꾸지 않고 소독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래사장이나 물놀이장에서는 신발을 신지 않고 맨발로 다니는 사람도 많죠. 무덥고 습한 날씨는 세균이 잘 자라기 쉽습니다. 무좀이 있는 누군가가 별 신경 쓰지 않고 맨발로 활보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무좀균이 자라기도 쉽고 옮기도 쉽다는 의미입니다.

손발톱무좀은 손발톱 변형 원인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휴가 다녀온 뒤 손톱이나 발톱에 변색, 변형이 왔다면 손발톱무좀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풀케어를 비롯한 많은 손발톱무좀 치료제는 꾸준하게 쓰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무좀에 걸리지 않은 새 손발톱이 기존 손발톱을 완전히 대체할 때까지 써야 하기 때문이죠.

다른 사람을 배려한다면 손발톱 무좀이 있는 사람은 공용 용품보다는 자기가 쓸 수건은 가지고 다니는 게 어떨까요?

응달이 있는 계곡으로 물놀이를 떠났다면 꼭 신발을 신어야 합니다. 계곡은 물이 끊이 없이 흐르기 때문에 무좀을 옮을 가능성은 적지만 날카로운 바위 단면과 미끄러운 물이끼 때문에 미끄러지면 쉽게 상처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계곡에 놀러 갈 때에는 밴드와 상처치료제는 상비약으로 챙기고, 물놀이를 즐긴 후 상처가 생기지 않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겠죠. XM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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