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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5전] 쉐보레 레이싱 이재우 감독, 악조건 속에서도 포디엄 피니시

입력시간 | 2017.08.12 23:12 | 김학수  raph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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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5전] 쉐보레 레이싱 이재우 감독, 악조건 속에서도 포디엄 피니시
[이데일리 오토in 김학수 기자] 12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가 나이트 레이스로 열린 가운데 쉐보레 레이싱팀의 이재우 감독이 악조건 속에서도 포디엄 피니시를 달성하며 뛰어난 기량을 뽐냈다.

쉐보레 레이싱팀의 이재우 감독은 같은 날 오후에 진행된 예선 경기에서 1분 44초 484를 기록하며 5 그리드에 이름을 올리며 결승전을 다소 불리한 자리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하지만 역대 나이트 레이스 3승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이재우 감독은 시작부터 공격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특히 3랩에서 단 한 번에 두 대를 추월하며 3위에 오르며 앞서 달리는김중군, 정회원을 추격했다.

[슈퍼레이스 5전] 쉐보레 레이싱 이재우 감독, 악조건 속에서도 포디엄 피니시
그러나 이도 잠시, 5랩에서 이재우 감독이 스핀하며 선두 그룹과 순간적으로 벌어지는 상황이 발생했으나 순위 하락 없이 3위를 지키며 포디엄 피니시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과시했다. 이후 이재우 감독은 특유의 견고한 디펜스 레이스를 펼쳤다.

결국 이재우 감독은 전륜구동의 레이스카의 타이어 마모가 극심해지는 레이스 후반에도 철벽과 같은 레이스 운영을 바탕으로 순위를 지켜냈고, 그대로 20랩을 완주해 3위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포디엄에 올랐다.

[슈퍼레이스 5전] 쉐보레 레이싱 이재우 감독, 악조건 속에서도 포디엄 피니시
한편 쉐보레 레이싱의 안재모는 7 그리드에서 경기를 시작, 경기 초반 5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으나 김종겸과의 접촉 상황으로 인해 순위가 떨어져 결국 8위로 레이스를 마감해야 했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는 오는 9월 3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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