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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문재인 말 실수에 "나를 좋아하나봐" 너스레

입력시간 | 2017.04.21 09:13 | 김민정 e뉴스 기자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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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문재인 말 실수에 `나를 좋아하나봐` 너스레
사진-JTBC ‘썰전’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썰전’ 유시민 작가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말실수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대선 경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시민 작가는 1,2차 대선주자 TV 토론회를 언급하며 “TV 토론회가 재미난 게 토론회를 잘했다고 지지율이 무조건 오르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 작가는 “토론 실력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토론에서 그 후보가 내놓은 메시지나 그 사람의 비언어적인 표현, 얼굴 표정, 손동작, 어조까지 감안해서 호감도가 움직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전원책 변호사는 ”문재인 후보는 왜 유승민 후보를 유시민 후보라고 했을까?”라고 물었고, 유 작가는“나를 좋아하나 봐. (문재인 후보) 마음속에 내가 있나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언론에서는 서장훈을 김장훈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문재인 후보도) 말이 잘 못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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