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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전자단기사채 235.4조 발행…전기비 2.6%↓

입력시간 | 2017.04.20 10:46 | 유재희 기자  jhyoo7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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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1Q 전자단기사채 발행 현황 발표
3개월 이내 99.8% 차지…7일이내 72.2%
A1 등급 발행 규모 89.7%…‘안전자산 선호 심리 탓’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지난 1분기 전자단기사채 발행 규모는 235조4000억원으로 전기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예탁결제원이 발표한 ‘1분기 전자단기사채 발행 현황’에 따르면 총 발행규모는 235조4000억원(6633건)으로 전분기 241조8000억원(6681건)과 비교해 6조4000억원(2.6%) 줄었다.

지난해 2분기 270조2000억원 규모로 발행된 이후 3분기 262조7000억원, 4분기 241조8000억원, 올 1분기 235조4000억원 등 감소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는 특수목적회사를 제외한 증권사, 제조업 등 일반 기업들이 발행하는 일반 전자단기사채 발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1분기 중 증권회사의 발행 규모가 126조6000억원으로 전기대비 23조4000억원(15.6%) 급감했다.

만기별로는 증권신고서 제출 면제기간인 3개월물 이내 발행이 99.8%를 차지했다. 특히 7일이내 초단기물이 총 발행량의 72.2%로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신용등급별로 최상위등급(A1) 발행금액은 전분기 대비 3.3% 감소한 211조1000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89.7%를 차지했다. 에탁원 관계자는 “A1 등급의 발행 규모가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안전자산 투자 선호 심리가 여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1Q 전자단기사채 235.4조 발행…전기비 2.6%↓
자료: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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