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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ICT의 날 개최..황 권한대행 "신산업 규제 개혁"

입력시간 | 2017.04.21 13:21 | 김유성 기자  kys4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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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은 21일 오전 11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7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과학의 날(4월21일)과 정보통신의 날(4월22일)을 맞아, 과학기술·정보통신 진흥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통해 사기를 진작하고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을 통한 국가발전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으로 4차 산업혁명 지능정보사회 선도’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 김명자 과총 회장, 이계철 ICT대연합 회장 등 과학기술·정보통신 주요 인사 및 수상자 가족을 포함한 7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진흥 유공자 124명에게 훈·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을 시상했다.

과학·ICT의  날 개최..황 권한대행 `신산업 규제 개혁`
21일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기념식 축사를 맡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항은 “4차 산업혁명은 결국 시간과의 싸움”이라며 “우리 정부는 한발 앞서 대응해 나가기 위해 작년에 ‘지능정보사회 중장기 종합대책’을 수립하는 등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황 권한 대행은 “R&D 시스템을 혁신하여 연구자 중심의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양성에 주력하겠다”며 “정부는 또한 작년에 민간전문가 중심으로 출범한 신산업 투자위원회에서 신산업 관련 규제를 과감히 개혁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1965년, 이정문 화백이 발표한‘서기2000년대 생활의 이모저모’에서 묘사한 당시에는 상상에 불과했던 컴퓨터의 도움 받는 일상, 태양열 지붕, 전기자동차, 스마트폰 등이 오늘의 현실이 되기까지 과학·정보통신인의 끊임없는 도전정신이 있었다는 점에서, 오늘 열린 기념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 유공자에 대한 사기 진작 행사로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이어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을 통해 지난 반세기 동안 상상을 현실로 바꿨듯이, 앞으로 제4차 산업혁명과 지능정보사회 선도를 위해서도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의 활약이 가장 중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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