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 뉴스레터 신청
  • FAMILY SITE



인천공항, T2 면세점 사업자 1차 선정..'롯데·신라'

입력시간 | 2017.04.21 21:23 | 함정선 기자  mint@edaily.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10월 오픈하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의 면세점 사업권을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갖게 됐다. 입찰이 진행된 DF1 구역과 DF2 구역 중 어느 구역을 운영하게 될지는 관세청 심사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21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인천공항 T2의 면세점 중 화장품과 향수를 판매하는 DF1 구역의 복수 사업자로 롯데와 신라를 선정했다. 주류와 담배, 식품을 판매하게 될 DF2 구역의 복수 사업자 역시 롯데와 신라로 결정했다.

롯데와 신라 외 각 사업권에 모두 도전했던 신세계면세점과 한화갤러리아면세점은 고배를 마셨다.

중소·중견 기업에 돌아가는 DF4 사업권은 SM과 시티플러스가 복수 사업자로 선정됐고, 전품목을 취급하는 DF5는 SM과 엔타스가 사업권을 두고 겨루게 됐다. 패션, 잡화와 식품을 판매하는 DF6의 복수사업자는 시티플러스와 SM으로 결정됐다.

인천공항공사가 선정한 복수 사업자들을 두고 관세청이 이달 말 재심사에 나선다. 업계는 이달 말께 관세청이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사업자가 두 개 이상의 사업권을 복수로 운영할 수 없기 때문에 T2 면세점의 DF1과 DF2의 사업권은 롯데와 신라가 각각 나눠갖게 될 전망이다.

한편 두 번의 입찰에서 유찰된 DF3 구역을 두고 인천공항공사는 또다시 입찰에 나설 예정이다. 업계는 인천공항공사가 수의계약, 또는 임대료를 낮춘 재공고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XML:N

독자의견

오픈 로그인계정을 선택해 로그인 해 주세요.
이데일리 계정 또는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의견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카카오스토리
닫기

신고사유

신고하기취소하기

*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 주세요.


이시각 주요뉴스

뉴스 카테고리별 이동



    주요 뉴스



















    INSIDE MOBILE - 이데일리 모바일 서비스 앱

    • 이데일리
      실시간 뉴스와
      속보를 어디서나
    • 이데일리MVP
      금융정보 단말기의
      모바일 서비스
    • MP 트래블러
      차세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 스타in
      연예·스포츠 랭킹 매거진
    • 전문가방송
      증권 전문가방송을
      스마트폰으로

    INSIDE FOCUS - 이데일리 사업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