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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꽃보다 마스크

2017.03.21 09:07 | 강은혜 기자 navisky@edaily.co.kr

[이데일리 그래픽 강은혜]

[카드뉴스] 꽃보다 마스크
꽃보다 마스크
[카드뉴스] 꽃보다 마스크
최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이었고, 지난 20일 오후 9시 기해 서울 전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서울시는 “대기정체 영향으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돼 초미세먼지 농도가 주의보 수준까지 도달됐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며 “실외 활동 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카드뉴스] 꽃보다 마스크
황사와 지름이 10㎛이하인 미세먼지, 2.5㎛ 이하인 초미세먼지 속에는 납이나 카드뮴, 알루미늄 같은 호흡기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중금속이 포함돼 있습니다. 코점막이나 가래 같은 방어선을 뚫고 폐로 들어간 미세먼지는 혈액을 따라 돌아다니며 염증을 일으켜 혈액순환장애나 뇌졸중, 심근경색, 암 등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세계보건기구(WHO)는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카드뉴스] 꽃보다 마스크
미세먼지를 막을 수 있는 보건용 마스크는 면 재질인 방한용 마스크와 달리 부직포 재질입니다. 부직포끼리 일으키는 정전기를 이용해 미세먼지와 황사를 잡는 것입니다.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보건용 마스크의 미세먼지 차단율은 80~94%인 반면 방한용 면마스크의 미세먼지 차단율은 19%에 불과했습니다.
[카드뉴스] 꽃보다 마스크
보건용 마스크는 식약처의 허가 없이는 만들 수 없습니다. 허가를 받았는지 여부는 ‘KF수치’와 ‘의약외품’이라는 표시를 확인하면 됩니다.‘KF’는 Korea Filter의 약자로 보건용 마스크는 KF 문자 뒤에 입자차단 성능을 뜻하는 수치가 적혀 있습니다. 주로 팔리는 제품은 KF80과 KF94입니다.차단율이 높을수록 외부 오염물질을 잘 막을 수 있지만 숨을 쉬기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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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현상 및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특별한 대비책은 없습니다. 노약자와 유·소아는 봄철에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노출부위를 깨끗이 씻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도, 기관지의 점액섬모는 미세분질을 입 쪽으로 끌어올려 배출시키는데 구강과 기관지가 건조해지면 이 기능이 상실됩니다.  
[카드뉴스] 꽃보다 마스크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마스크가 맞는지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나요?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화장품 전자민원창구 홈페이지에서 제품명으로 검색하여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마스크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드뉴스] 꽃보다 마스크
보건용 마스크(의약외품) 중 ‘KF94’ 제품은세균을 죽이나요?아닙니다. 세균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마스크에 사용된특수한 필터를 통해 외부에서 유입되는 세균을 차단하여호흡기가 세균에 노출되는 정도를 줄여주는 것입니다.
[카드뉴스] 꽃보다 마스크
어린이용 보건용 마스크(의약외품)가 따로있나요?현재 어린이용과 성인용을 구분하여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의약외품)는 없으며, 어린이 얼굴 크기에 맞는마스크를 구입하여 어린이 얼굴에 잘 밀착시켜 사용해야 합니다.
[카드뉴스] 꽃보다 마스크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마스크는 어디에서구입할 수 있나요?의약외품으로 허가된 마스크는 약국이나 대형마트,일반 소매점, 인터넷 등에서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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