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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지지자에 손흔 든 박근혜, 참 후안무치하다"

입력시간 | 2017.03.21 10:33 | 김화균  h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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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화균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중앙지검 포토라인에 섰다. 그는 얼굴에 미소를 띈 채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정청래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검찰 출두하면서도 손을 흔들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이) 삼성동 집을 떠나면서도 지지자들께 손을 흔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피의자로 조사받으러 가면서도 부끄럼을 모르는 태도다. 자신에게 환호하는 사람들에게 진실을 밝히고이기고 돌아오겠다는 자세인가. 참 후안무치하다”라고 썼다.

정 전 의원은 또한 ‘박근혜 구속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라는 트윗을 통해 “헌법 11조에 만인은 법앞에 평등하고 특수계급은 인정하지 않는다.헌재에서도 헙법과 법률을 위배했다고 선고했다. 공범과 종범이 구속됐다. 주범격인 박근혜를 구속하지 않은다면 그게 곧 특혜다. 구속수사가 순리다”라고 밝혔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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