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20 파리 오트쿠튀르 패션위크…우아함 강조한 패션

  • 등록 2020-01-22 오전 12:01:00

    수정 2020-01-22 오전 12:01:00

파리 오트쿠튀르 패션쇼에 선 모델 (사진=로이터)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지난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020 SS SEASON 파리 오트쿠튀르 패션위크(Haute Couture Fashion week)’가 열렸다. 오트쿠튀르는 샤넬, 디올 등 명품 브랜드들이 1년에 두 번 새로운 의상을 발표해 세계 유행을 선도하는 패션쇼다.

브랜드별 개성 넘치는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에서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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