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 자리에서 “북한에 대한 현상 유지는 용납할 수 없으며 안보리는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해 추가적이고 더욱 강력한 제재를 가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북한이 인민군 창건일(25일)을 기념해 6차 핵실험을 강행할 수 있다고 우려하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이 다시 도발을 감행할 경우 미국과 국제 사회가 북한을 강하게 응징하겠다는 경고의 메시지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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