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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퓨쳐스트림, 모바일 광고시장 성장 수혜 ↑

입력시간 | 2017.01.19 09:49 | 박형수 기자  parkh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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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퓨쳐스트림네트웍스(214270)가 강세다. 모바일 광고시장이 성장하면서 매출이 꾸준하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9일 오전 9시45분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전날보다 3.57% 오른 24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퓨쳐스트림네트웍스에 대해 국내 1위 모바일 AD 네트워크 플랫폼인 ‘카울리(Cauly)’를 보유하고 있다고 평했다.

최석원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기기에 설치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정보를 인식하는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광고주가 원하는 타겟 광고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바일 AD 네트워크는 매체력이 약한 중소 모바일 매체(앱)를 모아서 플랫폼으로 만든 매체를 의미한다”며 “중소 모바일 매체는 광고 수익을 얻고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수수료 수익을 취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경쟁사로는 카카오(아담), 나스미디어(앤서치마케팅), 구글(애드 몹) 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모바일 매체의 이용률은 26.7%에 달하지만 광고 비중은 11.9%에 불과하다”며 “매체 이용률과 광고 비중의 괴리도를 고려하면 모바일 광고시장의 추세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모바일 앱 뿐만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와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한 모바일 광고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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