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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이홍기, "소속사 대표 '일탈 발언'에 노트북 던질 뻔"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FT 아일랜드 이홍기가 과거 소속사 대표에게 분노감을 드러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솔까말’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특집으로 이현도, 김풍, 조PD, 이홍기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홍기는 앞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한성호 대표가 “이홍기는 일탈만 한다”고 말한 것에 대해 “방송이 나갈 때 일본에 있었다. 노트북으로 보다가 집어던질 뻔했다. 왜 자리에 없는 사람 이야기를 그렇게 하나”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이홍기는 “일탈다운 일탈을 해본 적이 없다. 왜 말을 그렇게 했는지 이해가 안 간다. 한성호 대표가 편집이 잘못된 것”이라며 변명했다고 말하자 MC들은 “원본은 더 했다. 거의 부관참시 수준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홍기는 “방송에서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후 2주 만에 헤어졌느냐”는 질문에 “촬영 당시에는 여자친구가 있었다. 카메라가 꺼졌다고 해서 말했는데 그걸 예고편으로 내보냈다. 이슈를 만들려고 이용했다”고 회사와 소속사 한성호 대표에 강한 분노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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