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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사이다’ 문신애 PD “김이나 작사가, 스페셜 MC로 참여”(인터뷰③)

김이나 작사가(사진=JTBC)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김이나 작사가가 ‘뜨거운 사이다’ 스페셜 MC로 함께 한다.

문신애 PD는 4일 오후 이데일리 스타in과 인터뷰에서 “김 작사가가 전일 진행된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문 PD는 “6인 체제는 유지하되 다양한 인물을 스페셜 MC로 초대하려고 한다”면서 “첫 주자가 김이나 작사가”라고 말했다.

김 작사가는 저작권료 1위 작사가로 유명하다. 아이유의 ‘좋은 날’, ‘분홍신’,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 등 다수 히트곡이 김 작사가를 거쳤다.

문 PD는 김 작사가 섭외 배경에 대해 “작사가라는 직업군에서 독보적인 유명인사다. 방송인으로서 충분히 매력 있고, 평소 소신 발언이나 감성적인 면에서 대체 불가능한 캐릭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실제 함께 호흡을 맞춰보니 박식하고 말솜씨가 좋은 게스트여서 즐겁게 녹화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뜨거운 사이다’는 박혜진 아나운서, 개그우먼 김숙, 이여영 대표, 김지예 변호사 등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진 여성 6명이 프로그램을 이끈다. 원년 멤버인 배우 이영진은 지난달 3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이영진은 “본업으로 돌아가 사회에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인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