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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로브' 엠마 스톤, 빛나는 여우주연상 트로피

엠마 스톤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이 출연한 영화 ‘라라랜드’가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7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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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미국 LA 베버리 힐튼 호텔에서는 ‘제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영화 ‘라라랜드’의 주인공인 엠마 스톤과 라이언 고슬링은 골든글로브 뮤지컬 코미디 부문 남녀 주연상을 수상했다.

엠마 스톤은 “환상적인 순간”이라며 가족 친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밝혔다. 이어 ‘라라랜드’ 감독인 다미엔 차젤레에게 “기회를 줘서 고맙다”고 전했으며 함께 열연했던 라이언 고슬링에게는 “최고의 파트너”라고 전했다.

특히 엠마 스톤은 눈물을 보이며 “‘라라랜드’는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영화이다. 창작자나 배우들, 거절 당한 누구라도 이 영화를 보고 일어섰으면 좋겠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남우주연상을 차지한 라이언 고슬링은 “영화에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피아노를 쳤던 것은 내 인생에서 최고의 경험이었다”라고 밝히며 가족과 지인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라라랜드’는 주제가상, 작곡상, 남우주연상, 각본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 등을 받으며 7관왕에 올랐다.

영화 ‘라라랜드’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를 통해 꿈을 좇는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다.

한편 골든글로브는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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