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방송 > 방송가소식

'두번째 이혼?' 옥소리 향한 엇갈린 여론 '동정vs비난'

옥소리(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배우 옥소리가 이혼설에 휩싸이면서 동정론과 비난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15일 옥소리가 이혼했다는 소식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된 후 SNS와 인터넷에는 “어디서부터 틀어진 건지 안됐다”는 글들이 올라오는가 하면 반대로 과거의 행적을 운운하며 “불쌍할 게 없다”는 목소리도 높다.

옥소리를 동정하는 쪽은 이번 이혼설이 사실이라면 두번째 이혼인데 잇단 불화가 안타깝다며 이제 그만 용서를 해주자는 의견이다. 비난하는 쪽은 지난 2007년 당시 첫번째 이혼의 상황을 언급하며 옥소리의 사생활을 지적하고 있다. 당시 옥소리는 재혼 상대자였던 이탈리아 요리사와 간통 혐의로 피소돼 법원 판결에서 유죄가 확정되기도 했다.

특히 일각에서는 옥소리의 이번 이혼 보도가 방송활동 재개를 위한 포석의 일환으로 언론 플레이를 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하고 있다.

옥소리는 이탈리아 요리사와 대만에서 재혼해 생활하다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옥소리는 지난 2014년 3월 tvN ‘택시’에 출연하며 연예계 복귀를 준비했으나 4월 복귀 포기 소식을 전했다. 자신과 재혼해 대만에서 함께 가정을 꾸린 이탈리아 요리사가 수배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옥소리는 이후 대만으로 돌아간 지 얼마 되지 않아 이혼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