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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이상인, 회계사 준비 중 배우된 사연

사진-SBS ‘영재발굴단’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이상인이 회계사 시험을 준비했던 반전 과거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만능 재주꾼, 만능 무술인으로도 이름 높은 배우 이상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인은 고려대 경영학과 장학생 출신으로 회계사 시험을 준비하다 탤런트가 된 사연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상인은 “고시원에 있는데 부모님이 탤런트 시험을 보라고 전화가 왔다”며 “제가 체육, 예능 쪽에도 끼가 많다는 것을 부모님이 알고 계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때 당시 아버지가 초능력 연구를 하고 계셨다. 아버지가 초능력, 피라미드, UFO 등을 연구하신다”며 “에너지를 측정해보니 제가 연예계에 가면 딱 맞다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그러면서 이상인은 “그래서 회계사 시험을 두 달 앞두고 탤런트 시험을 봤는데 한번만에 3차까지 한번에 합격했다”고 밝혀 또 한 번 놀라움을안겼다.

한편 이날 이상인은 ”4개월 째 깨 볶고 있는 새신랑이다“라며 11살 연하 미모의 아내와의 신혼을 언급하기도 했다.

사진-SBS ‘영재발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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