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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12일 팬미팅…'졸업' 가희 '홈커밍데이'

애프터스쿨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이 오는 12일 서울 숙명여대 아트센터 씨어터S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소속사 플레디스가 11일 밝혔다.

애프터스쿨은 1기 멤버 가희가 ‘졸업’하고 5기 신입생 가은이 ‘입학’, 지난 6월21일 5번째 맥시싱글 ‘플래시백’(Flashback)을 발매하고 1년여 만의 국내 컴백활동을 해왔다.

이번 팬미팅은 ‘졸업’한 가희의 ‘홈 커밍 데이’(Home Coming Day)와 함께 한다. 가희가 솔로와 연기활동을 병행해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졸업한 이후 처음으로 팬들 앞에 서는 자리다.

애프터스쿨 멤버들도 각자 개인기와 스페셜 무대를 준비한다. 특히 멤버 주연은 이번 팬미팅을 위해 휴가까지 반납해가며 연습실에서 개인무대 준비에 열을 올렸다. 막내 가은은 팬미팅에 참여할 팬들에 전해줄 특별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인사동 쌈지길의 도자기 공방을 찾아 손수 선물을 준비했다.

애프터스쿨은 또 팬미팅에 참석하지 못하는 해외 팬들을 위해 포털사이트 구글(Google)과 함께 구글플러스의 행아웃 기능을 통해 팬미팅 일부를 공개하고 생중계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애프터스쿨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이번 팬미팅을 계기로 더 많이 격려해주시고 애프터스쿨에 변함없는 사랑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