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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머리, 롤렉스 마스터스 3회전서 탈락

앤디 머리(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1위 앤디 머리(영국)가 한 달 만에 돌아온 복귀전에서 부진했다.

머리는 20일(현지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ATP 투어 몬테카를로 롤렉스 마스터스(총상금 427만 3775유로) 대회 5일째 단식 3회전에서 알베르트 라모스 비놀라스(24위·스페인)에게 1-2(6-2 2-6 5-7)로 무릎을 꿇었다.

머리는 3월 초 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 2회전에서 탈락한 후 팔꿈치 부상으로 약 1개월간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이번 대회에서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하고 2회전에서 질 뮐러(28위·룩셈부르크)를 꺾고 올라왔으나 이날 3세트에서 4-0으로 앞서고도 패하며 8강 진출엔 실패했다.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 라파엘 나달(7위·스페인) 등은 8강에 안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