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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김국진♥강수지, 사랑은 ing…'오빠 속 알겠어'

사진-SBS ‘불타는 청춘’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김구진 강수지 커플이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울릉도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불청 멤버들은 고단함에 잠이 들었지만, 강수지는 멀미를 하며 쉽게 잠들지 못했고 옆에서 자고 있던 김국진이 눈을 떴다.

이에 강수지는 “사람 속은 알아도 물속은 모르겠다”고 속담의 앞뒤를 바꿔말하자 김국진은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아니냐”고 웃었다.

그러자 강수지는 멋쩍어하며 미소를 지었고, 김국진은 “사실 물길 속도 모르고 사람 속도 모르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강수지는 “사람 속은 알겠다. 오빠 속은 좀 알겠다”면서 김국진을 슬쩍 터치했고, 순간 둘 사이에 핑크빛 분위기가 급 형성돼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