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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시청률 한자릿수로 하락

‘역적’(사진=MBC)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이 한자릿수 시청률로 떨어졌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한 ‘역적’은 9.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방송의 10.4%보다 0.7%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하는 SBS ‘피고인’이 종영을 1회 앞두고 시청률을 끌어올리면서 경쟁작들이 밀린 모양새다. ‘피고인’은 지난 14일 25.4%에서 이날 27.0%로 1.6%포인트 상승했다. KBS2 ‘완벽한 아내’는 4.7%에서 이날 3.5%로 1.2%포인트 낮아졌다. ‘역적’으로서는 낙폭이 더 이상 커지지 않은 게 다행인 상황이다.

‘역적’은 이날 홍길동(윤균상 분) 무리들에 대해 복수의 칼을 가는 충원군(김정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