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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업체들 “박성현·톰프슨이 강력한 우승후보”

박성현(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박성현(24)과 렉시 톰프슨이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다툴 것이라는 게 외국 베팅업체들의 예상이다.

14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벵에서 열리는 에비앙 챔피언십을 앞두고 외국 베팅업체 윌리엄 힐은 박성현의 우승 배당률을 8/1로 가장 낮게 책정했다. 이어 톰프슨에게 9/1, 전인지와 펑산산(중국)에게 나란히 12/1의 배당률을 냈다. 배당률이 낮을 수록 우승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또 다른 베팅업체 래드브록스는 톰프슨의 배당률을 8/1로 가장 낮게 잡았다. 박성현이 9/1, 전인지와 펑산산은 14/1 순으로 예측했다. ‘벳 365’ 베팅업체는 박성현과 톰프슨의 우승 배당률을 똑같이 9/1로 잡았다.

박성현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유소연과 함께 공동 2위의 성적을 냈다. 톰프슨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22위에 머물렀으나 2015년 2위, 2013년 3위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