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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FIFA 선정 'U-20 월드컵 주목할 선수'

한국 U-20 대표팀 공격수 이승우.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20세 이하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이승우(19·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국제축구연맹(FIFA)가 선정한 ‘U-20 월드컵 주목할 선수’로 뽑혔다.

FIFA는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대회를 소개하며 이승우를 주목해야 할 선수 6명에 포함했다.

헤라르드 로페스 바르셀로나 B팀 감독은 FIFA와의 인터뷰에서 “이승우는 잠재력이 크고 발전 가능성이 엄청난 선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흥민의 토트넘 팀동료인 미국 대표팀의 카메론-카터 빅커스 역시 주목할 선수로 뽑혔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잉글랜드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고 칭찬했다.

아울러 FIFA는 한국을 이번 대회 다크호스 중 한 팀으로 꼽았다. FIFA는 “열정적인 에너지뿐 아니라 홈팬들의 응원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FIFA는 지난해 유럽축구연맹(UEFA) 19세 이하(U-19) 챔피언십 우승팀인 프랑스를 비롯해 포르투갈, 우루과이 등이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