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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朴 전 대통령 탄핵 해외 반응…'韓 롤모델로 삼자고해'

사진-JTBC ‘비정상회담’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자국의 반응을 알렸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각국 패널들이 대통령 탄핵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오기는 “일본에서는 1면이다. 시위로 이렇게 된다는 건 놀라운 일이다”라고 말했고, 크리스 역시 “미국에서도 ‘Park out’이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많이 나왔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크리스티안은 “우리도 대통령을 탄핵 시키고 싶은데 못하고 있다”며 “시위해도 안 된다. 그리고 대통령이 탄핵되도 평생 연금을 받는다”며 씁쓸해했다.

또한 자히드는 “파키스탄에서는 한국을 롤모델로 하자고 하고 있다”며 “총리가 감옥에 들어가 있는데 1년간 물러나지 않고 아직까지도 싸우고 있다. ‘한국은 보냈는데 왜 우린 아직까지 못 보내고 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