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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6’ 무산되나…‘슈워제네거, 출연 원치 않아’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터미네이터6’가 무산될 전망이다.

1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터미네이터’ 제작사는 “터미네이터‘의 속편 제작이 전면 백지화됐다”며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더 이상 출연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제작사는 2015년 다섯 번째 시리즈인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성공 이후 여섯 번째 시리즈에 대한 논의를 해왔다. 슈워제네거가 출연을 원치 않고 스튜디오 사장들이 속편 제작에 관심이 시들해지면서 속편 계획이 철회될 것으로 봤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세계에서 4억 달러(한화 약 4908억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국내에서 324만명을 동원한 바 있다. 한국배우 이병헌의 출연으로도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