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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상’ 송선미, ‘복단지’ 복귀는 다음주 재논의

송선미(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불의의 사고로 남편을 떠나보낸 송선미가 다음주 ‘돌아온 복단지’ 촬영 합류를 재논의한다.

송선미 측 관계자는 23일 오전 이데일리 스타in에 “이번주는 ‘돌아온 복단지’ 촬영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다음주 촬영 일정과 관련해 다시 이야기를 나누도록 했다. 양해해준 제작진과 연기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송선미는 방영 중인 MBC 일일극 ‘돌아온 복단지’의 주인공으로 실력 있는 기업인 박서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송선미의 남편 고모 씨는 지난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2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맞아 세상을 떠났다. 송선미는 지난 23일 발인식에서 눈물로 남편을 배웅했다. 송선미와 MBC 일일극 ‘돌아온 복단지’에 출연 중인 김나운이 그의 곁을 지켰다.

송선미의 소속사 제이알이엔티 측은 22일 해당 사건에 대해 “외할아버지의 유산 상속 분쟁과 관련해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서 “고인은 피의자에게 거액의 금품을 주기로 약속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