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방송 > 방송가소식

송재희♥지소연, 본식 공개…오늘(8일) 베트남 신혼여행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료한앤장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송재희와 지소연이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7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인근 프라움악기박물관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양가 가족의 축복 속에 검소하고 오붓하게 진행됐다. 두 사람은 다음날인 8일 베트남으로 신혼 여행을 떠난다.

두 사람은 올 봄 교제를 시작해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심했다. 송재희는 KBS2 ‘살림남2’에서 “살 날은 매일 줄어들고 있는데 지소연과 떨어져 있는 시간이 아까웠다”면서 교제 두 달 만에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송재희는 ‘해를 품은 달’, ‘그래도 당신’, ‘가족끼리 왜 이래’, ‘다 잘될거야’, ‘욱씨남정기’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했다. tvN ‘시간을 달리는 남자’, TV조선 ‘맘대로 가자’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지소연은 드라마 ‘동네의 영웅’, ‘엄마’, ‘구 여친클럽’ 등에 출연했다.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료한앤장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