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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 13살차 정하나와 재혼..'예쁜 가정 꾸리고파'

이세창·정하나 결혼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이세창이 “예쁜 가정을 꾸리고 싶다”며 2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세창은 지난 5월 재혼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당시 한 매체를 통해 “2013년 이혼하고 굉장히 힘들었다. 이제 조금씩 생활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고 숨길 수가 없어 결혼 소식을 알리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생각해봤는데 2년만 있으면 제가 50살이더라”라며 “‘더는 미루면 안 되겠다. 이제 당당히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세창은 또 “전처(김지연)에게도 결혼 사실을 말했다.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해줘 고마웠다”고 밝혀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끝으로 그는 “양가 부모님이 보셨을 때 예쁜 가정을 꾸리고 싶다”며 “양가에서는 모두 우리 둘만 건강하고 예쁘게 살라고 하셨다. 이제 슬슬 더 나이 들기 전에 아기도 낳으라고 하셔서 계획하고 있다. 서로 편하게 존중하며 예쁘게 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세창은 13세 연하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와 오는 11월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세창은 예비 신부와 약 2년 동안 연애하며 사랑을 다져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