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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티노 FIFA 회장, 故 조진호 감독 추모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잔니 인판티노(47)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최근 별세한 故 조진호 감독에 애도 서한을 보내왔다.

인판티노 회장은 11일 대한축구협회에 “조진호 감독의 별세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조진호 감독은 선수로서 13회 A매치에 출전했고, 지도자로서 여러 클럽을 지도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FIFA와 전 세계 축구가족을 대표해 조진호 감독의 급작스러운 죽음에 상심이 클 대한축구협회와 그의 가족, 친구들에게 깊은 위로를 표합니다. 저희의 이러한 위로가 슬픔의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조진호 감독은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 부산 아이파크를 이끌어왔다. 지난 10일 출근길에 갑작스러운 심장마비 증세로 쓰러졌고 세상을 더났다. 빈소는 양산 부산대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