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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X조이 ‘그거너사’, 1.5% 시청률로 출발

사진=폰팩토리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그거너사’가 1.3% 시청률로 출발했다.

지난 20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미니시리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연출 김진민, 극본 김경민, 이하 ‘그거너사’) 1회는 평균 1.5%, 최고 2.1%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날 방송은 음악에 상처받은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버스에서 우연히 서로를 본 후 한강에서 조우했다. 한강에서 허밍을 하는 한결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소림의 일렁이는 눈동자가 교차됐다. 첫사랑에 빠진 소림의 모습에 그를 남몰래 짝사랑하는 절친 백진우(송강 분)는 좌절했다.

‘SOLE N 뮤직’에서 주최한 오디션에 참가한 소림은 그 곳에서 그토록 찾아 헤맨 한결과 재회했다. 소림은 과거 때문에 두려움 속에 울먹이며 노래를 부르지 못했지만, 한결이 자신을 봐야 한다는 생각에 온 몸으로 한결의 곡을 불렀다. 그의 진심 어린 목소리가 시청자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어 두 눈 가득 눈물을 머금고서도 벅찬 감정을 환한 미소로 드러내는 소림과 시간이 정지한 듯 소림을 바라보는 한결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1일 오후 11시 2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