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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경기 연속 멀티히트...시즌 타율 .265

추신수(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연속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득점을 올렸다.

이로써 추신수의 시즌타율은 2할6푼3리에서 2할6푼5리(495타수 131안타)로 약간 올랐다.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3회말 1사 1루에서 중전안타로 이날 첫 안타를 기록했다. 이어 노마 마자라와 조이 갈로가 연속 안타때 추신수는 홈을 밟았다. 시즌 89번째 득점.

5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등장해 2루수 쪽 깊숙한 내야 안타로 출루했지만 득점과 연결시키진 못했다.

추신수는 7회말과 9회말에도 타석에 들어섰지만 중견수 뜬공,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텍사스는 시애틀에 3-10으로 패했다. 72승72패가 된 텍사스는 다시 승률 5할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