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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래시퍼드 ‘내가 맨유의 미래’

[이데일리 스포츠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안더레흐트(벨기에)에 진땀승을 거두고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에 진출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1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대회 8강 2차전에서 연장 후반에 터진 마커스 래시퍼드의 결승골에 힘입어 안더레흐트를 2-1로 눌렀다. 지난 14일 벨기에 원정경기에서 경기 막판 동점골을 내줘 1-1 무승부를 기록했던 맨유는 이날 승리로 1·2차전 합계 3-2로 안더레흐트를 누르고 4강 진출을 확정했다. 레시퍼드가 골을 넣은 후 기뻐하는 모습(사진=AFPB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