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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김민희 칸 동반 참석 ‘공식 일정 소화’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칸국제영화제에 동반 참석한다.

24일 영화관계자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내달 17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70회 칸국제영화제 일정을 함께 소화한다. 레드카펫과 기자회견 등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홍상수 감독이 연출하고 김민희가 출연하는 ‘그 후’가 경쟁부문 진출했으며, ‘클레어의 카메라’가 스페셜스크리닝 부분에 초청을 받아서다. 김민희의 경우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이어 칸에서도 낭보를 전할지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는 미정이다. 이 관계자는 “영화제 공식 일정 외 국내 언론과 인터뷰 등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개봉한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함께 작업하며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했다. 지난 3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 시사회에서 “사랑하는 사이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