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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달빛낙원’ 하차…후임 강다솜 아나(공식입장)

사진=MBC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가수 박정아가 ‘달빛낙원’에서 하차한다.

MBC라디오 (FM 95.9Mhz) ‘박정아의 달빛낙원’ 측은 박정아가 3월 26일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난다고 20일 오전 밝혔다.

2015년 11월 ‘박정아의 달빛낙원’의 문을 연 박정아는 그동안 밝은 에너지와 따뜻한 진행으로 청취자와 공감대를 형성해왔다. 박정아는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낙원’이라는 뜻으로 본인이 직접 ‘달빛낙원’의 타이틀을 지었다.

박정아 측 관계자는 “지방 공연을 시작한 뮤지컬과 더불어, 향후 드라마 참여 등 배우 활동을 준비하고자 아쉽게 하차 결정을 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걸그룹 쥬얼리 출신의 박정아는 그간 배우로 영역을 넓히며, 드라마 ‘화려한 유혹’ ‘오나의 귀신님’ 등에 출연했다.

한편, ‘박정아의 달빛낙원’ 후속으로는 강다솜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잠못드는 이유’가 밤 12시부터 2시까지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