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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당잠사’ 꺾고 수목극 1위 탈환

사진=‘병원선’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병원선’이 수목극 1위를 탈환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병원선’(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 27,28회는 전국 기준 각각 8.5%, 10.0%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방송 분이 기록한 7.5%, 9.3%보다 각각 1.0% 포인트, 0.7%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한 지상파 드라마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선 곽현(강민혁 분)이 아버지를 떠올리게 하는 환자를 치료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물을 자아냈다. 이후 병원선은 밀수선의 조직폭력배들에게 습격을 받았다. 수술을 할 외과의사가 필요하다면서 “니가 그렇게 대단한 외과의사라면서? 가서 수술 좀 하자”며 은재를 납치하려 했다. 그러나 곽현은 “아무리 간단한 수술이라도 혼자서는 불가능하다. 내가 같이 가겠다”고 그들의 앞을 가로막았다.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8.9%, 9.7%를 각각 기록했다. KBS2 ‘매드 독’은 4.8% 시청률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