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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감독 “김은희 작가와 오랜 친분, ‘긴 영화’ 같은 드라마 구상”(인터뷰)

김은희 작가, 김성훈 감독(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영화 ‘터널’의 김성훈 감독과 드라마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가 손을 잡는다.

김 감독은 28일 오전 이데일리 스타in과 통화에서 “김 작가와 함께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김 작가와는 원래 친분이 있었다. (김은희 작가의 남편인)장항준 감독과 친분이 있어 예전부터 함께 어울렸던 사이”라며 “전부터 농담 삼아 같이 해보자고 했다. 드라마는 너무 길기 때문에 1,2회만이라도 같이 해보자고 했는데 했던 것이 시작이 됐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영화 ‘끝까지 간다’(2014), ‘터널’(2016)을 연달아 흥행 시키며 스타 감독으로 자리잡았다. 그런 김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김 감독은 “아무래도 영화를 하던 사람이니까 조금 ‘긴 영화’와 같은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김은희 작가의 차기작은 사극으로, 100% 사전제작될 예정이다. 내년 말 목표로 현재 대본을 집필 중이다. 기존 드라마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제작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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