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방송 > 방송가소식

박유천 측 “황하나와 결혼 연기, 9월 이후로”(공식입장)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결혼을 연기했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후 이데일리 스타in에 “박유천의 결혼식이 연기됐다”면서 “9월 중에는 올리지 않는다. 그 뒤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소집해제 때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삶을 돌아보고 생각 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면서 구체적인 결혼 연기 이유 등에 대해선 함구했다.

박유천은 이달 중순 3세 연하인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와 결혼할 예정이었다.

한편 지난달 소집해제 후 박유천은 취재진 앞에서 “복무 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생각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면서 눈물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