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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소리 질러 미안해요…`쫄보`라”

(사진=송은이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개그우먼 송은이가 유쾌한 관람 후기를 남겼다.

송은이는 최근 인스타그램(SNS)에 영화 ‘기억의 밤’(감독 장항준) ‘인증샷’을 게재했다. ‘기억의 밤’ 포스터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는 절친인 김숙의 모습도 담겨 있다. 송은이는 ‘단체관람’ ‘문화의날할인’ ‘항준오빠보고있나’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관람 중 소리 질러 미안해요”라며 “무서운 영화 ‘쫄보’(겁쟁이)라 초반 장면에서 참을 수 없어 그만…”이라고 사과의 말도 남겼다. 또 자신이 장항준 감독과 동일한 표정, 자세를 하고 있는 ‘닮은꼴’ 사진도 함께 올려놔 재미를 더했다.

‘기억의 밤’은 장항준 감독이 9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스릴러 물이다. 송은이가 말한 것처럼 ‘기억의 밤’에 대해 영화를 보다가 깜짝 놀라 소리를 질렀다는 후기들이 많다. 극 초반에는 공포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긴장감을 느꼈다는 의견들도 상당수다.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돌아온 형(김무열 분)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강하늘 분)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